대한민국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중앙의장 김대영)는 7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대장동 특검 촉구 성명 및 종전선언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김대영 중앙의장과 참석자들은 정치권의 공방에 그치고 있는 대장동 비리 의혹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즉시 특검 도입을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대영 중앙의장은 “최근 잇단 관련자가 자살해 윗선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검찰의 수사를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의 확인과 범죄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도입은 불가피하다. 여야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특검법에 합의해 특검을 통해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해 ‘종전선언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일호 청년위원장은 "북한은 끊임없이 핵 개발과 선군정치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군비경쟁을 촉발시켰고, 도발을 통해 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등 정상적인 국가로 판단하기 힘들다”며 “북한은 남북공동선언 등 국가 간의 약속도
한국과 한국인의 현재 최대 관심은 먹고 사는 생존의 일이고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수호이다. 따라서 최근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번 제1야당 국민의 힘 당대표선거의 핵심은 누가 대통령후보 야당단일화로 정권을 교체하느냐이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누가 나오더라도 야당단일화만 이루게 되면 당선될 것이다. 그 이유는 정치인의 사리사욕과 자신과 당의 탐욕 때문에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는 결선투표가 없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와 모든 선거의 핵심가치는 결선투표에서 시작된다. 그래야 과반수득표가 가능해지고 국민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결선투표가 없어 대통령선거에서 41%를 득표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권력을 독점하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였다. 국민과 야당이 승복하지 못하고 갈등과 대립으로 싸우는 일을 초래하였다. 이런 선거제도는 여·야가 이해관계득실유무에 따라 야합하여 만든 것이기에 당사자인 여·야 그 누구도 바꾸려들지 않는다.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선거제도 때문에 대한민국 수호는 대통령후보 야당 단일화에 따른 정권교체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가치가 된다.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