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가 아닌 “살려주세요.”하고 절규하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정부가 내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다가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생존권을 위하여 울부짖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보는 심정이 너무나 안타깝다. 오늘날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 먹고 살기가 죽기보다 힘들고 어렵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본생활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기초적 안정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없다. 어느 호프집 주인은 개인적 이익을 포기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하여 2년이나 인고의 아픔을 떠안으며 정부만 믿고 가냘픈 희망으로 삶을 지탱하였다. 그러나 나아질 기미 없이 더욱 옭아매는 정부의 무책임 기약없는 기다림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전세방 전세금을 빼서 직원의 월급을 주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가슴은 찢어진다. 더이상 희망을 찾지 못하고 기자 회견장을 찾아 “도와주세요.”가 아닌 “살려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며 마지막 몸부림치는 소상공인의 간절한 호소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으며 무책임한 정부와 정치인의 대책과 작금의 모습을 보면 분노하지 않
국가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필자는 한마디로 국가란 국민의 행복을 담는 그릇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국민이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필수조건이다.그러므로 국가와 국민은 따로 생각할수 없고 따로 존재할수없는 한몸의 반쪽씩 찿이하고 있는 공동체이다. 그러기 때문에 국가의 질과 무게와 크기에 따라 국민의 행복의 질과 무게와 크기도 달라 지는것이며 국민행복의 질과 무게와 크기에 따라 국가의 힘과 브랜드 와 국격의 가치도 달라 지는것이다. 즉 국격과 국민의 품격은 비례 하는 것이며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국격과 국익을 최우선 해야한다. 그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고 이웃과 지녀와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국가와 국민은 수레의 양바퀴와 같은 운명공동체이며 영광과 책임도 함께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인간다운 참다운 성공과 행복의 가치를 느낄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을 따로 생각 한다든지 별개로 생각하므로 국민과 국가의 의무와 책임이 함께 있다는것을 망각 할때가 있다. 그리고 국가와 정부와 동일하게 생각한다. 정부는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일정기간동안 권한과 책임을 위임받은 사실을 충실히 이행할따만 유효하다.그러나 국가와 국민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