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현 전 광주지방보훈청장(사진)이 7월 1일 제41대 부산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
임 청장은 부산시 동구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 후 광복기념관 봉안소, 4.19희생자 영령봉안소, 대한해협전승비를 모두 방문하여 참배를 한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성현 신임 청장은 1983년 국가보훈처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담당관, 보훈예우국장, 국립대전현충원장,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
임성현 전 광주지방보훈청장(사진)이 7월 1일 제41대 부산지방보훈청장으로 취임했다.
임 청장은 부산시 동구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 후 광복기념관 봉안소, 4.19희생자 영령봉안소, 대한해협전승비를 모두 방문하여 참배를 한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성현 신임 청장은 1983년 국가보훈처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담당관, 보훈예우국장, 국립대전현충원장,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