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은 5월 29일 구포동에 위치한 피터펫 애견카페에서 반려견 문화교실 ‘함께하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북구는 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을 위해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피터펫 애견카페에서 반려견 문화교실 ‘함께하개’를 운영한다.
이날 교육에는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여 미용도구 사용법을 숙지하고 반려견 귀세정 방법을 실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하개’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