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마을공동체 회원들이 주도하는 ‘마을책사랑 방과 후 꿈키움 학교’ 수강생을 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책사랑방 방과 후 꿈키움 학교’는 지난달 출범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가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추진하는 마을 교육활동 프로그램으로 공동체별로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회원들이 직접 마을강사로 참여해 진행한다.
서동, 장전동, 남산동 등 마을 교육공동체별로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특별 체험 활동을 기획했다. 이들은 섯골 북카페, 미리내 행복센터, 푸른솔밭공원·머드레 행복센터 등 관내 시설을 배움터로 활용해 내달 15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 접수는 1일부터 11일까지 금정다행복교육지구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반가워~ 마을아!’프로그램은 내달 중 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