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21뉴스]송세인 기자= 음악을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새로운 악보 및 강의 플랫폼 '뮤즈노트(MuseNote)'가 바이올린에 특화된 악보와 고품질 강의로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음악 여정을 돕는다.
홍혜민 대표는 "'뮤즈노트' 플랫폼이 다양한 장르의 악보를 제공하며, 바이올린 연주에 꼭 맞는 세심한 연주 지침까지 포함하여 사용자들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폭넓은 악보 선택지와 바이올린에 특화된 연주 지침
홍 대표는 "'뮤즈노트'가 가요,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바이올린 전용 악보를 제공하며, 각 악보에는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놓치기 쉬운 세부 사항까지 담긴 지침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악보에는 초급부터 고급 수준까지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 있어 연주 실력을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독 서비스로 매월 새로운 바이올린 악보와 강의 경험
홍 대표는 "추후 오픈 될 서비스인 '뮤즈노트'의 구독 서비스는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특히 유용하다"면서 "월간 또는 연간 구독을 통해 최신 바이올린 악보와 강의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독점 콘텐츠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매달 새롭게 추가되는 악보와 강의로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실력 향상을 위한 바이올린 강의와 커뮤니티
홍혜민 대표는 "뮤즈노트의 차별화된 바이올린 강의 서비스는 전문 연주자들의 고급 노하우를 담은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는 연주 팁, 악보 리뷰, 음악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면서 "음악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뮤즈노트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업 콘텐츠는 물론, 바이올린에 특화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악보와 강의 뿐 만이 아니라 광고, 파트너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선생님 그리고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거나 연주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뮤즈노트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